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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남동생의 대화 ㅋㅋ 통닭에 무너진 자존심


저도 누나가 있지요 ㅋㅋ 그래서 친구들 데려다 잠재우고 하는게 무척이나 힘이듬..

친구들도 불편하기도 하구요.ㅎㅎ 어릴때는 술먹기 힘들잖아요 ㅎㅎ

그럴때 저희집에 와서 제방에서 술먹고 자고 했었지요.ㅋㅋ 그때 마다 누나는 엄청 뭐라고 했음.ㅋㅋ

그때마다 밥차려주면 ㅋㅋ 암말안했었지요.ㅋㅋ

밑에 문자에서의 주인공 동생은 ㅋㅋ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ㅋㅋㅋ 통닭도 쏜다네요 ㅋㅋ

거기에 바로 반응하는 누나 ㅋㅋ



치킨 한마리에 ㅋㅋ 무너진 ㅋㅋ 자존심 ㅋㅋ

배려를 원하는 누나는 치킨 한마리에 입을 다물고 바로 콜!!!

저집 어떤집인지 ㅎㅎ 사이가 좋아보이네요.ㅎㅎ

알콩달콩하다 표현해야 하는가 ㅋㅋ

참 재미있는 집이네요 ㅎㅎ

하지만 ㅋㅋ 카톡이 아니고 문자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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