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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가족사랑

 

호날두의 가족사랑 이 이슈입니다. 왜 날두의 가족사랑 이 이슈일까요?


예전부터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던 말이 호날두는 효자다~


가족들을 엄청 생각하는 사람이다 입니다. 근데 겉모습만 보면 전혀 아닌데~


호날두 멘탈이 보통은 아니잖아요~ 사람은 역시 겉 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면 안되네요.


호날두의 가족사랑



1. 호날두의 큰 누나


디자이너가 꿈인 큰 누나 엘마를 위해 "CR7" 이라는 부띠끄 를 열어줌




2. 호날두의 작은 누나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꿈 이였던 작은 누나 카티야는 현재 호날두의 도움으로 


포르투갈에서 "호날다"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 중





3. 호날두의 매형


현재 호날두의 매니저로 활동 중




4. 호날두의 친형


마약 중독으로 고생하던 호날두의 형 휴고는 호날두가 보내온 치료비로 재활 시설에


다니며 마약 중독을 치료함. 호날두의 어머니는 한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형 휴고를 살렸다"고 말함



5. 호날두의 어머니


남편은 알콜 중독, 큰자식은 마 약중독...호날두의 어머니는 청소부로 일하며 약 70 만원의 월급으로 


어렵게 호날두를 키우심. 호날두가 맨유 입단서에 사인하고 가장 먼저 한일이 엄마한테 


전화 걸어서 " 엄마, 이제 더 이상 일하시지 않아도 되요."


호날두의 어머니는 '호날두가 축구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 가족은 더욱 더 절망의 늪으로 빠졌을 것"이라며 


아들 호날두를 대견해 하심. 지금은 당연히 호강중




6. 호날두의 아버지


알콜 중독으로 고생하다 52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


호날두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많이 따랐고 A매치 기간때 아버지의 죽음을 


전해 듣고 한참을 울었다고 함. 호날두의 아버지는 살아 시절 한쪽 주머니에 호날두가 실린


 신문을 꼬깃꼬깃 넣고 다니면서 만나는 주위 사람 에게 마다 


자랑했을 정도로 호날두를 무척 이나 아꼈다고 함.


하지만 호날두가 알콜 중독 치료 하라고 보내오는 돈으로 까지 계속 술을 마셨고 


결국 52살의 젊은 나이로 운명을 달리 하셨다고...(호날두가 술과 담배를 멀리 하는 이유)



 호날두의 가족사랑 어떻게 보셨나요? 집안의 보배가 따로 없네요~


집에도 잘하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인간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겉 모습은 정말


인정 사정 없게 생겼는데, 파티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그런 이미지 인데.


전혀 다른 이미지네요. 정말 멋진 사람이였네요.

 

 자료 제목

 호날두의 가족사랑

 자료 출처

 다음 알싸

 호날두의 가족사랑 의 사진은 알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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