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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미역국

 

엄마의 미역국 이 이슈입니다. 왜 엄마의 미역국 이 이슈일까요?


자식들이 자취나 멀리 살고 있으면 항상 미역국을 봉지나, 통에 담아서 가득 주십니다.


저도 경험을 해 봤고요~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냉동실에 넣습니다.


하지만 자취방에 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는 정말 낭패인데요.


그런 경우 이렇게 해동을 시켜야 합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한 미역국이 정말 먹기 싫어 집니다.


엄마의 미역국 



이렇게 녹이는데 하루종일 걸립니다.


정말 먹기 싫어 질 때도 정말 많아 집니다.


엄마의 미역국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정성들여 만든 미역국이지만~


너무 많이 싸주시면 정말 곤란한데요~


그래도 맛있게 먹는 순간에는 엄마 생각이 많이 나지요~

 

 자료 제목

 엄마의 미역국

 자료 출처

여성시대 

 엄마의 미역국 의 사진은 여성시대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웃기고 슬픈 실화


웃기고 슬픈 실화 가 이슈입니다. 왜 웃기고 슬픈 실화 가 이슈일까요?


오늘 올라온 재미있는 글인데요~ 주유소 알바 남자가 괜찮아서~


매일 눈 도장 찍기 위해서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그 동네 방화 사건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 근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이 됐다고 하는데~ 정말 이렇게 웃기고 슬픈 실화 가 존재하네요.


웃기고 슬픈 실화


웃기고 슬픈 실화 어떻게 보셨나요? 여자는 정말 창피 하겠어요~ 마음도 못주고~


의심만 받고~ 그 남자분 정말 미안해 하겠네요~


정말 실화인지 아닌지 몰라도 정말 웃기고 슬픈 실화는 틀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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