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냉장고 열면 어느 자취생의 냉장고 열었더니!!★

자취생 냉장고 열면

 

자취생 냉장고 열면 이 이슈입니다. 왜 자취생 냉장고 열면 이 이슈일까요?

어느 자취생의 냉장고 모습인데요, 정말 술로 가득차 있네요.

외국의 자취생 냉장고 같은데. 맥주로 가득차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근데 노홍철 느낌이 많이 나는데~ 종류별로 줄을 세워서 진열한 모습이 참.

참 다양한 맥주들이 많네요. 한병만 얻어 마시고 싶은데.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맥주들... 여러분도 맥주 좋아하시나요?

자취생 냉장고 열면

외국 자취생 냉장고 열면 맥주만 가득하네요.

그럼 한국의 자취생들의 냉장고는 어떤 모습일까요.

분명 김치는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음료들이 가득하군요~

마운틴듀를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 같습니다.

역시나 빠지지 않는 반찬이 김치~

두유노 김치?

자취생의 필수는 인스턴트 음식이죠~

밥해 먹기 힘들고~ 술먹어서 피곤하고~

음식은 인스턴트 정도는 먹어줘야~ 자취생이라고 할 수 있겠죠?

자취생 냉장고 열면 이런 풍경 정도로 생각은 안 했는데~

정말 어마 어마 한 수준의 소주들 입니다.

예전에 엄청 유명했던 사진인데~ 이 사진 보고 자취생 들은 술만 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정말 이렇게 술 많이 먹다가는 정말 죽겠어요~

이렇게 술 먹다 ~ 부모님 이라도 올라오면 큰 일 나겠죠?

당장 방빼~ 이런 말 안 나오면 다행~

이 식량이 과연 밥 반찬 일까요? 술 안주일까요?

제 생각에는 술안주가 반을 차지 할 것 같습니다.

자취생 냉장고 열면 술 밖에 없는데, 이런 건 안주라고 생각을 해야 겠죠?

근데 술 안주 없을 때는 참치나, 스팸 구워서 먹으면 좋잖아요~

누구나 다 공감하는 그런 안주 같이 보이네요~

조금은 간단한 자취생 냉장고 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간단히 사는 자취생도 참 많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자취하는데~ 냉장고에 장을 봐서 두면 다 썩어서 나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장보는 걸 안한다고~

자취해 본 사람이라면 냉장고에 곰팡이 키우는 기분 아실 것입니다.

자취생 냉장고 열면 보통은 마실게 참 많은데요~

근데 물은 잘 없다는 점~ 물 대신 음료수 참 많이 먹고~

박카스 참 좋아합니다~ 그래도 밥은 먹으면서 술을 먹어야 될 텐데~

밥 만들어 먹는 자취생 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

자취방은 그냥 잠자는 용도? 친구랑 3차 하는 정도? 로 이용되니.

밥을 해 먹을 시간이 없겠죠?

자취생 냉장고 열면 어떻게 보셨나요? 이 다양한 음식들~

분명 금방 먹을 것입니다. 집에 이런 인스턴트 쌓아 놓고 먹은 적 있는데요~

금방 사라지던데.. 특히 3분 요리 시리즈는 정말 금같은 존재~!!

 

자료 제목	자취생 냉장고 열면
자료 출처	다음 남탕 카페
자취생 냉장고 열면의 사진은 남탕카페 에서 퍼온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