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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4박 5일 간 이유

 

영창 4박 5일 간 이유 가 이슈입니다. 영창 정말 가기 힘든데~ 어떻게 간 이야기 일까요?


보통 군대에 있으면서 영창에 갈 만한 이유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근데 잘 보내지 않죠? 구타, 하극상 아니면 잘 안 보냅니다.


저희 부대는 그랬거든요~ 근데 이 이야기를 보니~ 쉽게 영창을 보내네요~


내용을 읽어보면 모두가 쉽게 하는 행동인데~ 왜 보낸건지~


그럼 이야기 한번 살펴 볼까요?!!


영창 4박 5일 간 이유


근데 보통 다 방독면에 군것질 거리 추진 하지 않나요?


저도 포병이라 포대전술 다 뛰어 봤는데~ 추진 물품 걸린다고 별 말 안 하던데??


조금 심한 부대가 있나 봅니다~


그래도 FM자세를 취하다 그랬는데~ 좀 봐주지 그랫어요~



군대 가면 영창 보다 무서운 선임들 말인데요~


말이 워낙 다양한 의미가 있어서~ 참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다양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고참들..



이 문항에서 여러분은 어덯게 대답을 할 것입니까?


보통은 두분 다 좋다고 말했다가~


분명 한명만 말하라고 할 건데~


그럼 저는 상병이라고 말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슴이 못 먹는 것은~~


잡초~


사슴이 잡초 다 먹었으면~ 예초병이 없었겠죠?



 영창 4박 5일 간 이유 어떻게 보셨나요? 영창 가는 이유도 참 다양합니다.


제 동기는 욕했다고 영창을 갔다 왔습니다. 갔다 오고도 정신 못 차리고 때렸다가 9박 10일 또 갔죠.


영창 가면 정말 괴롭다고 하던데, 이야기만 들어도 정말 착하게 생활 하게 되더라고요.


군대.. 그 어둠과 같은 곳..

 

 자료 제목

 영창 4박 5일 간 이유

 자료 출처

 알싸

 영창 4박 5일 간 이유는 알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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