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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남동생 일화

 

웃긴 남동생 일화 가 이슈입니다. 오늘 여성시대 레블리 님 이 올려주신 글인데요


내용이 정말 재미있네요~ 군대가 군대 갔다가 전역 한지 얼마 안된 분이라고 하시네요~


동생방에 컴퓨터 하러 갔는데 챕스틱을 하나 발견햇는데~


그 챕스틱이 보통 챕스틱이 아니라고 합니다~


대체 어떤 챕스틱 이길래~ 이렇게 글까지 올릴까요??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천천히 사진 보고 가세요~


웃긴 남동생 일화


이 챕스틱이 문제의 챕스틱 입니다.


평범한 챕스틱 같지는 않은데~


블루베리 향이나서~ 한번 사용해 봤다고 하는데~



챕스틱에 무슨 펄이 이렇게 많은 건지~


누나 분도 많이 놀란 눈치 입니다~


이 정도 펄이면 정말 많은 거 아닌지~



빛에 반사까지 해 주시면서 인증을 해주시네요~


정말 블링블리한 느낌입니다.


저런 챕스틱을 어디서 구하신건지`


손에 발라서 인증해 주셨는데요~


정말 블링 블링 합니다~


화장용도로 사용해도 되겠어요~



웃긴 남동생 일화 어떻게 보셨나요? 결국은 휴지통으로 직행~


동생물건을 그냥 휴지통에 버리네요~ 엄청 쿨한 누님이세요~!!


사용 못할 정도의 상품 같네요~ 그래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존중해 주시길~~!!

 

 자료 제목

 웃긴 남동생 일화

 자료 출처

 여성시대 레블리 님

 웃긴 남동생 일화의 사진은

여성시대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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