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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집 수리 망함

 

셀프 집 수리 망함 이라고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이사 오고 집에 곰팡이가 쓸어서.


벽지를 뜯어봤더니, 큰 구멍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구멍이 에어컨 호수 구멍이라서 구멍이 밖과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셀프 집 수리에 도전을 했는데요.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겼네요. 셀프 집 수리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사진 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분명 이 사진을 올린 주인공은 정말 심각할 건데..


셀프 집 수리 망함


방에 곰팡이가 생겨서 벽지를 뜯었다고 합니다.


근데 구멍이 조금 크게 있었다고 하네요.


전에 사시던 분이 에어컨 구멍을 내고 나서 이사 갈 때 벽지로만 막아 놓고 갔네요.



구멍을 통해서 밖에 보이는 상황.


이제는 이 구멍을 막겠다는 생각으로. 셀프 집 수리에 도전.


흔히 블로그나, TV에서 나온 것처럼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더욱 가혹했으니.



일단 락스물로 깨끗이 닦아 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소개한 폴리우레탄 폼으로 막으려고 하는데요.


그전에 곰팡이부터 열심히 닦아내고 계시네요.



이제 이 폴리우레탄 폼으로 막으려 하는데요.


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저 제품 사용해 봤는데, 적다 싶을 때 끝내야지 엄청 부풀어 오르더라고요.



폴리우레탄폼이 많이 남길래. 곰팡이 부분까지 얇게 발라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저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조립식 판넬집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인데요.


잘라내야 되지 않나요?


 

셀프 집 수리 망함 보니 어떠신가요? 겉에 튀어나온 저 물체.


바로 우레탄폼입니다.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사용하고 나서 커터 칼로 잘라줘야 하는데.


벽에 저렇게 나와있으니 자르지도 못하고. 정말 안습이네요. 그래도 구멍은 확실히 막으신 것 같네요.


셀프 집 수리 정말 쉽지 않아 보이네요.


출처가 명확하지 않아서 출처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자료 제목

 셀프 집 수리 망함

 자료 출처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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