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산불 공무원 소방대원 긴급투입~!!

삼척 산불

 

삼척 산불 이 이슈입니다. 21일 오후 2시 56분경 삼천시 노곡면 고자리 마을회관 인근 야산에 

산불이 났다고 합니다. 임야 0.05HA를 태우고 3시간 20분만에 불이 잡혔다고 합니다.

이 불로 3백여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소방헬기 5대가 투입됐다고 합니다.

현제 삼척 지역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이라고 합니다.

삼척 산불

산에 가실 때는 라이터는 절대 가지고 가시면 안됩니다.

요즘 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조금만 방심을 하면 불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삼척 산불도 마지막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람이 많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합니다.

 

건조 주의보 발령된 지역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농촌 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많이 하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씨에 태우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조금만 조심하면, 되는데 왜 조심을 안 하시는지..

꺼진 불씨도 다시 봐야 산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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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삼척 산불 과 관련이 없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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