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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탄원

 

조현아 탄원 이 이슈입니다. 일명 땅콩 회항 사건으로 한동안 세상을 시끄럽게 한 사람이 조현아 입니다.


사건이 어떻게 진행을 되나 알아보니


조현아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당시 승무원이었던 그 여자분이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땅콩 회항당시 조현아 부사장이 무릎을 꿇리고 폭언을 했던 피해 승무원인데요.


탄원서 내용을 살펴보니. 오너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현아 탄원


땅콩 때문에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알 수 없는 사람에게 협박의 문자도 받았고, 모르던 사람들이 아는 척 하는 것이.


일상 생활 마저 힘들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했고, 교수자리 언급하며 화해 하는 모습을 보이자고


제안까지 했던 사실에 대해서도 폭로를 했다고 합니다.


5월 22일이 되면 조현아 전 부사장이 풀려날 것이라고 사람들이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승무원은 더욱 더 엄벌을 촉구하며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조현아 탄원 어떻게 보셨나요? 재벌들은 큰 벌도 받지 않고 감옥에서 호화롭게 생활 한다고 하죠?


잘못을 했다면, 그 만큼의 처벌만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그 처벌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겠죠?


이 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 빠른 쾌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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