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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 대표 구속

 

아딸 대표 가 이슈입니다. 아딸은 군내의 떡볶이 프랜차이저 업체인데요.


제법 규모가 큰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아딸 대표는 음식재료 업자와, 인테리어 업자에게 2008년부터 12년까지
 총 61억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뒷돈을 받은 대가로 이들 업자에게 가맹점 음식 재료와 실내 인테리어 공급을 할 수있는

특혜를 줬다고 합니다.


아딸 대표


업계의 관행적인 부분도 있는 상황이라 다른 업계 전반에 확대 될까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딸 자체가 인기가 좋은 음식점이라서 타격이 좀 크겠어요.


아딸이 왜 아딸인지 아십니까?


아버지가 튀김을 튀기고 딸이 떡볶이를 만든다고 하여


"아버지튀김 딸 떡볶이" 이름이 생겼고 이 것을 줄여서 아딸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딸 대표 구속 사건 어떻게 보셨나요? 죄를 지었으면 처벌을 받는 건 당연합니다.


이런 업계 관행이 있다면 뿌리를 뽑아야겠죠.


평범한 사람들도 잘 먹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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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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