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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매치

 

맨유 레전드매치 가 이슈입니다. 선수 생활을 은퇴한 박지성이 다시 유니폼을 입습니다.


맨유의 공식홈페이지에서 박지성이 오는 6월 14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개최하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레전드 경기 에 출전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경기의 특징은 레전드 선수단입니다.


마지막 선수로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무척 자랑스러운 일로 느껴집니다.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 다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맨유 레전드매치


박지성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올드 트레포드에서 다시 뛸 수 있으리라 상상하지 못했다. 다시 뛸 수 있어서 영광이다"


소감을 말했는데요.


이번에 박지성 부인이 임신까지 하셨는데 겹경사가 터졌네요.



양 팀의 레전드 매치는 지난해 뮌헨에서 개최고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 내용은 3:3 무승부


이번 경기가 더 흥미로워 지는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경기는 현지시간 6월 14일 오후 2시 30분에 개최가 된다고 합니다.


 

맨유 레전드매치 기대가 되지 않나요? 레전드로 뽑혔다는 자체 만으로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하지만, 어떤 모습을 보여 주실지.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 펼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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