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하렐 세레모니 싸늘해진 양팀 분위기

루카스 하렐 세레모니

 

루카스 세레모니 가 이슈입니다. 23일 부산에서 열린 LG VS 롯데 경기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22일 9:0으로 앞선 2회말 최준석을 삼친 처리한 루카스는 최준석의 세레모니를 따라했습니다.

하지만 최준석의 세레모니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요.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밟을 때 하늘을 향해 오른손을 뻗는 행동을 세리머니로 하고 있습니다.

이 세레모니의 의미는 돌아가신 아버지께 홈런을 바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요.

이 의미를 알리 없는 루카스가, 쓸데없는 행동으로 욕을 먹고 있네요.

루카스 하렐 세레모니

최준석은 3진을 당하고 더그 아웃에서 분노를 표출했는데요.

실제 경기 동영상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루카스에 행동에 대해서 LG 김상문 감독은 호되게 야단을 쳤다고 하는데요.

이날 대승을 거두고도 기쁘지 않은 표정이었다고 합니다.

바로 김상문 감독은 롯데 감독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루카스 세레모니 에 대해서 루카스는 단순한 세레머니라고 생각했고, 사과의 필요성을 느껴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런 행동을 많이 하고.

야구의 문화 차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없어야겠죠??!!

 

자료 제목	루카스 세레모니
자료 출처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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