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양심선언 SNS을 통해 심경고백

민병헌 양심선언

 

민병헌 양심선언 이 이슈입니다. 지난 28일 구단 SNS를 통해 벤치클리어링에 대한 양심선언을 했는데요.

민병헌은 " 사실 어제 벤치클리어링 이후 심판들이 덕아웃에 와서 공을 던진 선수가 누군지 물었을때
손을 들었찌만, 민석이 형이 먼저 나와서 퇴장 명령을 받았다며"

경기 후 숙소로 와 나의 잘못된 행동으로 동료가 피해를 보는 것을 미안하고 괴로웠다 밝혔습니다.

"야구 선수로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절대 야구 선수는 공과, 배트는 무기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민병헌 양심선언

양심선언한 민병헌 선수.

야구 공을 던진 행동은 잘 못된 행동이 맞습니다.

야구 공은 절대 상대를 위협하는 무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번 행동으로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억울하게 퇴장을 당한 장민석 선수.

동료를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의리 남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민병헌 양심선언 어떻게 보십니까? 벤치클리어링 또한 야구의 한 부분이라고 하죠?

하지만 행동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야구 선수가. 그것도 야구 공을 던져 위협을 했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요?

요즘 두산 분위기 좋던데, 이런 일은 더 이상 벌어지지 않아야 겠습니다.

이번 시즌 승승장구하는 두산 베어스를 기대해 봅니다.

 

자료 제목	민병헌 양심선언
자료 출처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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