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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배달사고

 

탄저균 배달사고 가 이슈입니다. 미 국방부가 탄저균을 주한미군
오산가지로 배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 외에도 미국 내 9개주에 배달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미국 언론은 이번 배달 사고는 탄저균의 새로운 진단법 개발을 위한 실험용이라고 밝혔는데요.


문제는 우리나라 국방부, 정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탄저균 배달사고 같은 사건이 이번만 있었겠습니까? 다른 사건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방부는 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인지.


탄저균 배달사고

탄저균 배달사고 주한미군


탄저균 1kg 이면 인구 1000만명이 살고 있는 도시에 살포시


48시간 안에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12만 3000명이 사망을 한다고 합니다.


탄저균의 독소는 혈액 내의 면역세포를 손상시켜 쇼크를 유발하며


급성 사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탄저균 배달사고


이번 배달 사고로 많은 사람이 놀랐는데요.


미국 육군 참모총장은 인명피해가 없다는 점만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주한 미국이 우리한테 득인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도가 너무 지나치는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나고 있네요.


탄저균 배달사고 위력은 상상 초월


 탄저균 배달사고 어떻게 보십니까? 배달 사고로 그치길 다행입니다.


북한이 보유한 5천톤의 탄저균을 방어할 목적이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전혀 모르게 배달 되었다는 점이 너무 무섭네요.

 

 자료 제목

탄저균 배달사고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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