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의 하루 너무 불쌍해..학교서도 혼자, 집에서도 혼자~!!

왕따의 하루

 

왕따의 하루 가 이슈입니다. 왜 왕따의 하루 가 이슈일까요?

 

요즘 왕따가 사회적 문제 입니다. 학교에서 왕따로 자살을 선택하는 학생도 있는 정도면

 

엄청 심각한 문제인데. 학교에서나 나라에서나 해결책이 없습니다.

 

왕따  얼마나 그 학생은 힘들까요. 그 하루가 아닌 3년 이겠죠.

 

문제있는 학생들은 멀쩡히 학교다니고, 왕따 당한 학생만 학교 그만 둬야 되고

 

이게 무슨 학교입니까? 애들이 왕따를 시키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 왕따 시키는겁니다. 무리가 있다면 그 무리들 과시욕이지요.

 

새학기가 지나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또 그 무리는 먹잇감을 찾겠죠.

 

왕따의 하루

 

왕따의 하루

 

이 왕따의 하루 는 등교부터 하교까지 혼자의 시간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더럽다고 말하고.

 

아무도 이 왕따에게 신경을 써주지 않죠.

 

이건 학생의 문제 라기 보다 학교의 문제입니다.

 

왕따의 하루

 

괴롭힘이 너무 심하네요. 청소시간에 쓰레기 버리고

 

살이라도 닿이면 더럽다고 하고.

 

학생 들은 재미로 왕따를 합니다. 그 반응과 그 힘을 위해서 약한 사람은 무조껀 괴롭혀야 되기떄문에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왕따를 당할수 있으니 무조껀 괴롭히는 겁니다.

 

 

펩시가 콜라를 집단구타를 하는데요 ㅋㅋ

 

펩시 사이에선 콜라가 왕따 겠죠? 펩시가 다수이기에

 

콜라를 괴롭히고 못살게 하는것이겠죠~

 

콜라의 왕따의 하루 는 이렇게 시작하는 군요 ㅋ

 

 

하지만 콜라도 힘을 길러서 예전에 괴롭혔떤 펩시에게 복수 합니다.

 

펩시도 왕따의 하루 를 경험해 봅니다 ㅋ

 

복수는 성공하고, 펩시가 이제 왕따가 되겠죠?ㅋㅋ

 

 

왕따의 하루 어덯게 보셨나요~ 다소 무거운 내용이기는 하지만~

 

왕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힘써야 됩니다.

 

요즘 왕따사건 보면서 느끼는건 선생님들도 그냥 월급쟁이 구나.. 라고 느꼈거든요.

 

선생님들 아이들 조금만 더 신경써 주세요~ 왕따의 하루 선생님도 다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