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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이 군대 간 아들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이 이슈입니다. 왜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이 이슈일까요?


인터넷에 올라온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의 주제는 바로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인데요. 말 그대로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의 이야기를


어머니께서 글을 적어 주셨는데요. 어떻게 가족없이 군대에 갈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들이 정말 효자 입니다. 부모님 걱정 하실까봐. 말도 없이 군대를 가버렸네요.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글을 읽어보니 정말 세상에도 없는 그런 아들이였습니다.


군대가기전 분명 많은 생각을 했을텐데. 아들이 너무 철이든것 처럼 보여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아들의 편지와 100만원을 보고 어머니는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요?


그냥 군대에 가도 부모님들 엄청 우시잖아요.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전역했겠네요~


2011년 10월 군번이니. 아직 안했는가. 요즘 군생활 많이 줄었다고 들었는데 ㅋ


전역안했으면 ㅋ 이제 병장을 달고 있겠군요 ㅋ 흠 ㅋ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때문에 많은 생각이 드네요 ㅋ


전역하셔서 ㅋ 좋은 직장에 좋은 여성분 많나서 행복한 생활 하시길 빌겠습니다.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모바일배려 -


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일 끝나고 집에 오고 식탁에 보니깐 편지랑 현금 100만원 놓고 군대를 갔네요.


편지내용은 걱정하지 말라고, 100일 휴가 뒤에 보자는 내용이네요.


집이 가난해서 아들 대학도 못 바고, 고등학교 졸업후 새벽 6시간부터 아르바이트하면서


여동생 대학교 학비 내주고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오면 절대 

빈손으로 안오고 작은 먹을꺼라도 사오는 아들인데.,


군대 간다는 말도 없이 혼자서 군대간 아들 생각하니깐 눈물이나네요.


다른 집은 아들 군대가면 맛있는거 해주고 군대 가기전까지 마음대로 놀게 해주고 그러는데


제 아들은 군대가기 전까지 아르바이트하고, 부모로써 맛있는 것도 해준게 없네요.


벌써부터 아들이 보고 싶은데.. 그냥 서운하기도 하고 눈물이나네요.



댓글 01


그럼 어느 훈련소로 갔는지도 모르시는 건가요?

군인엄마 홈페이지 있는거 같던데, 훈련소는 없나요??


기특하면서도 안타깝네요..ㅠㅠ

다음에 만나면 꼭 안아주세요.



댓글 02


훌륭한 아들을 두셨습니다.

100일 휴가 오면 맛있는 거 많이 해주시고 편지 많이 써주세요.

눈물이 핑 도네요.



댓글 03


듬직한 아들 두셨네요 맘이 짠하네요.

저희 아들도 지금 군대 가있는데 1년이 다되어서 지금은 덜 하네요.

시간 지마면 괜찮아 질거예요. 토닥토닥


댓글 04


어뜩해..

기특하고 속깊고 그래서 더 맘 아프시겠어요.

저런 아드님도 있구나.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어떻게 보셨나요? 참 너무 철든것도 가슴아픈일 이네요.


부모님 생각해서 홀로 군대에 갔지만~ 그 편지를 보고 마음 아파하실 부모님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착하면서도 나쁜 아들처럼 느껴지네요. 그래도 다 지나간일!!


너무 철든 남자를 봐서 그런지 제 자신도 조금은 부끄러워 지네요. 군대갈때 용돈 받아서 군대를 갔으니.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정말 멋진 남자네요!! 그래도 남성분들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멋지다고 ㅋ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따라하시면 ㅋ 안되요~ 부모님 용돈 드리고 가는건 따라해도 괜찮겠다 ㅋ

 

 자료 제목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자료 출처

 DOTAX

 말 없이 군대 간 아들 의 사진은

DOTAX 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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