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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상봉한 쌍둥이 자매

 

인터넷을 통해 상봉한 쌍둥이 자매 가 이슈입니다. 왜 인터넷을 통해 상봉한 쌍둥이 자매 가 이슈일까요?


인터넷에는 참 다양한 일이 발생합니다. 외국으로 입양된 쌍둥이 자매가


인터넷을 통해 상봉한 이야기 가 있는데요. 소름 끼칠 정도로 신기합니다. 역시 핏줄은 다른가 봅니다.


먼가 끌림이 있다고 하는데, 그럼 인터넷을 통해 상봉한 쌍둥이 자매 이야기 한번 볼까요?


인터넷을 통해 상봉한 쌍둥이 자매


2013년 2월, Anais란 런던에 사는 프랑스 여성이 유튜브를 통해 미국 LA에사는 


자기와 닮은여성인 Samantha를 발견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냄



스카이프를 통해 영상통화 시작



아기 때 사진을 비교하니.. 전혀 안 닮았는데.


이 쌍둥이는 서로를 인지했다고 합니다.



런던으로 쌍둥이 자매를 만나러 가는 Samantha와 가족들



같은 침대에서 함께 누운 자매 


인터넷을 통해 상봉한 쌍둥이 자매 어떻게 보셨나요? 세상에 별별 일이 다 있는 것 같네요.


인터넷 공간이 아무리 무서운 공간이라고 말하지만, 이런 따듯한 일도 있네요.


1987년 11월 19일, 서울 출생의 두 소녀 서울로 돌아와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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