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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식당 벽 낙서

 

흔한 식당 벽 낙서 사진이 이슈입니다. 방송에 나온 화면이라고 하는데.


처음 사진을 보면, 참 좋은 글귀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다음 사진을 보면, 어디서 많이 본 글귀입니다.


일명 술타령으로 불리는 시입니다.


출처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요즘에 식당에 가면 많이 보는 글귀입니다.


누군가 술 타령을 멋진 글로 적어 놓았네요.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들은 공감을 할 수 있는 글귀입니다.


흔한 식당 벽 낙서



세월을 말하는 좋은 글귀.


정말 진지한 내용이 보고 있으면, 제대로 살아야겠다. 생각을 들게 하는데요.


세월은 역시 술한테 안되나 봅니다.


세월 보다 술이 더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술 타령으로 불리는 시입니다.


날씨야!


니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입나 술사먹지.



흔한 식당 벽 낙서 이외에 화장실 낙서도 있는데요.


서로에게 채팅하듯 글을 남겨 놓았네요.


니체로 시작해서 청소 아줌마로 마감되는 글..



누가 그려 놓은 것인지. 아님.. 원래 이런 문이 있나요.


저는 이런 문을 처음보는데요.


이 정도 낙서 실력이면, 화장실에 엄청 오래 앉아있었다는 말 같은데.


정말.. 변비가 심한 사람인가 봅니다.


흔한 식당 벽 낙서 어떻게 보셨나요? 낙서 가 허용되는 곳이 있고~


허용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해외 유적지에 낙서하는 사람들~


본인들이 왔다 갔다고 왜 낙서를 하는 것인지. 정말 창피한 일 입니다.


다시 갈 것도 아니면서, 왜 낙서를 해서 한국 망신을 시키는 것인지..

 

 자료 제목

 흔한 식당 벽 낙서

 자료 출처

 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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