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포상휴가 사기극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정형돈 하하 중국 에서 극한 알바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서 전달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무도 포상휴가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역시 나 김태호 PD의 장난인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정형돈 하하 의 모습이 목격이 되었다고 사진이 올라왔는데.

가마꾼이 되어 극한 알바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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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꾼으로 변신한 하하의 모습입니다.

뒤에는 정형돈의 모습이 보이고 있고요.

실제 극한직업에서 많이 소개된 중국의 지게꾼들.

정말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김태호PD 욕 많이 들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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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에도 무한도전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고 하니.

진정한 한류스타로 거듭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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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반응이 뜨겁네요.

역시 무도 라는 반응이 제일 많았고, 언제까지 속을지.. 라는 네티즌의 반응도 있었습니다.

김태호PD에게 계속 속는 무한도전 멤버들.

이 재미로 무한도전을 보는 것이지만..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10년 전의 무도 멤버의 나이가 아니니까.. 살살 다뤄주시길.. 바래봅니다.

 

자료 제목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자료 출처	중국 웨이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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