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결혼식사회 " 내가 도와줄 수 있을때 돕는다는 게 좋아 "

 

유재석 결혼식사회

 

유재석 결혼식사회 가 화재입니다. 국민MC 유재석 ㅋㅋ 그의 진정한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요?

평상시 유재석의 모습을 보면 너무도 완벽한 모습이지요.

자기관리 철저하고, 욕심없고, 화도 안내고, 후배들에게 잘해주고..

모든 모습이 완벽한 유재석 .. 그의 모습은 주변사람들 한테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과연 유재석이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지 한번 읽어봅시다.

유재석 결혼식사회

유재석 결혼식사회

예전 같이 일했던 놀러와 전피디 권석PD가 적은 글입니다.

지난주 일요일 후배 PD의 결혼식에 갔다. 

사회는 유재석씨였다. 

예전에 같이 프로그램을 한 인연으로 사회를 맡았다고 한다. 

필자는 결혼식에 부지런히 다니지 않는 편인데도 

유재석씨가 사회 보는 모습을 스무 번은 족히 본 것 같다. 

유재석씨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연예인 중 한 명이다. 

그럼에도 동료 연예인이나 스태프들의 결혼식 사회 부탁은 

시간이 허락하는 한 흔쾌히 들어준다고 한다. 

이번주 녹화장에서 그를 만났을 때 궁금해서 물어봤다. 

왜 그렇게 사회를 많이 보냐고. 피곤할 텐데 시간 나면 집에서 좀 쉬고 싶지 않냐고. 돌아온 답은 이랬다. 

“내가 도와줄 수 있을 때 돕는다는 게 좋아.” 

유재석 결혼식사회

(출처 : 유민 미투데이)

유재석 결혼식사회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유재석은... 천사인지..아님 신인지..

유느님... 당신의 정체는... 유재석은 안티가 없을듯 합니다.

이번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 봤듯.. 완벽한 사람인듯..후배들 생각 이렇게 해주는 선배가 어딨을지..

너무 완벽해서 친숙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