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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 부작용

애니팡 부작용 이 장난이 아니군요. 학생이나 직장인이나 상사나 힘있는 친구에게

하트를 보내줘야 하는데요. 이게 지금 현실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힘있는친구가 힘약한 친구에게 하트를 뺐는다고 합니다.

보내주는거지만 그 친구가 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하트를 보내준다는 건 뺐는다 라고

표현을 해야겠지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학생들 은 똑같네요.

힘있는 친구는 힘없는 친구를 이용하는..음..

힘있다 없다 차이는 없을겁니다. 당하고 있는 어린친구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괴롭히거나 하면 죽기 살기로 댐비면 되지 그걸 참고있다는게..맞으면 또맞고 때리고 맞고 하면되지

그걸 왜 참으면서 방셔틀 부터 시작해서 와이파이 셔틀 하트셔틀 까지 하는지??

안되면 죽기 살기로~~~


애니팡 부작용
 

애니팡 부작용

 

예전 제가 학교다닐때는 KTF요금제가 알요금제라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힘있는 친구들이 알을 뺐고 다녔지요 ㅋㅋ

힘있는것들은 거지들인지 돈도 없는지 맨날 핸드폰 정지되고

ㅋㅋ암튼 인간 안될인간들 많았음

 


애니팡 부작용


 

 

애니팡 부작용 ㅋㅋ 제 생각으로는 기업들이 이런점을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

어차피 게임은 해야겠고 ㅋㅋ 누군가는 당연히 보내줄테고 ㅋㅋ

예전 알요금제 부터가 문제였지요 ㅋㅋ 알셔틀이 웬말 ㅋㅋ 그런걸 만든 취지가 뭐였는지

아마도 ㅋㅋ 이런 셔틀문화를 이해하고 일부러 문단거 같다는 냄새가 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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