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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엉덩이슛

 

차두리 엉덩이슛 들어 보셨나요? 지난 2002년 월드컵 터키와의 경기에 나온 멋진 슛인데요.


슛은 분명 송종국 선수가 찼는데, 차두리 선수의 엉덩이를 맞고 골로 들어갔습니다.


기록으로는 송종국 선수의 골로 기록이 되었죠~


그냥 농담 삼아 차두리 선수의 엉덩이에 맞지 않았으면 노 골이 됐을 거라 말합니다.


그 당시 참 재미있는 화면이었는데요.


그때 2002년 월드컵이 생각이 나네요.


차두리 엉덩이슛


시작은 분명 송중국 선수의 발 끝에서 시작을 합니다.


아직도 차두리 엉덩이 슛은 남아 있네요.


누군가 이렇게 멋진 움짤을 남겨 놓으셨네요.



송종국의 선수의 발끝에서 슛을 발사 되고


차두리 엉덩이로 향해서 달려 갑니다.


마치 차두리 선수에게 감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슛~


당연히 농담입니다.



차두리 선수의 엉덩이로 도착한 공은


바로 골문으로 향하는데요.


각도가 조금은 바뀌고, 공의 힘이 약해져 골키퍼가 예상하기 힘든 슛으로 보입니다.


차두리 엉덩이슛 대단 하지 않나요?



골키퍼는 골을 막지 못했습니다.


송종국 선수 또한 차두리 선수에게 감사하고 있겠죠?


차두리 선수는 조금은 억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월드컵 4강에서 맛본 골 맛 누구든 경험해 보고 싶지 않을까요?


 

차두리 엉덩이슛 어떻게 보셨나요? 추억의 2002년 월드컵.


벌써 12년 전 일이 되었네요. 어린 나이에 학교에서 월드컵을 보고는 했었는데.


월드컵 기간 동안 대한민국 난리 났었잖아요~


이번 2014년 월드컵에서도 그런 축제를 기대해 봅니다.

 

 자료 제목

 차두리 엉덩이슛

자료 출처

http://shoot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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